3대의 역사가 담긴 아름다운 한복을 만드는 반가의
새색시의 상징 '녹의홍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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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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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식 웨딩드레스에 익숙한 현대인들은 흰색이 신부를 상징한다고 여깁니다. 그러나 한국 전통의 새색시를 상징하는 색상은 초록색 저고리에 빨간 치마였다고 해요. 오늘은 한국 전통 '녹의홍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연두 저고리와 다홍치마라는 뜻의 녹의홍상의 본래 의미는 젊은 여인의 고운 옷차림이였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주로 양반가 요조숙녀들의 복식으로 인식되어져 왔으나 근래에 와서는 전통적인 새색시를 상징하는 한복으로 자리잡혔다고 합니다. 전통적인 녹의홍상도 물론 아름답지만, 현대에는 신부의 취향과 분위기에 맞게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을 선택하실 수 있으니 100년째 가업을 이어오는 반가의의 디자이너와 상담하셔서 만족감 높은 한복을 지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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