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의 역사가 담긴 아름다운 한복을 만드는 반가의
당의와 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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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1
조회 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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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란? 사극을 보면 자주 등장하는 궁중의 평상복 당의, 조선시대에 이르러서는 예(禮)를 갖추어야 할 때 입는 여자용 예복이 되었다고 합니다. 현대에는 한복 웨딩촬영 시 신부는 당의를, 신랑은 쾌자를 입고 한복스냅을 찍기도 하지요. 화려한 금박과 수(壽)나 복(福)과 같은 글자를 새기는 금직을 해서 한복의 화려함을 더하기도 하는 옷입니다. 반가의에서는 식을 앞두고 맞춤한복을 하시는 예비 신부, 신랑님들께 아름다운 우리옷 당의, 쾌자를 입으시고 예쁜 사진을 남기시길 바라며 대여도 해드리고 있습니다. 한복에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전화나 온라인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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