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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의 역사가 담긴 아름다운 한복을 만드는 반가의

고객 후기
반가의 한복을 입다
이서현
2015-12-03      조회 1,439   댓글 0  

안녕하세요. 반가의에서 한복하기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 예비 신부입니다.

한복을 고르고,  입으면서 정말 시집가는구나를 실감하게 되었고, 누가 보아도 새색시 느낌이 물씬 나는 한복을 갖고 제주도 셀프웨딩차 제주도로 갔어요, 



웨딩촬영하면 한복컷을 빼놓을 수 없겠죠?

한복과 잘 어울리는 제주민속촌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민속촌 배경과, 야외(자연)와 어울리는 느낌으로 반가의 디자이너 실장님이 색감에 더욱 더 신경써서 골라주셨어요!



 


옷고름이 살짝 좀 풀렸죠? ^^그게 셀프웨딩의 매력 아닐까요?

야외촬영시 햇빛, 조명에도 더 빛이 나는 반가의 한복이였습니다!!





야외촬영시, 타이머 삼각대로 찍었으나, 후레쉬가 터졌네요,

예신 예랑이가 입은 배자와 두루마기는 촬영용으로 무료 대여 해줬어요!

가락지 반지와 비녀, 머리장식, 엄청 많이 빌려주셨는데!! 감동이였습니다^^



제주민속촌 가는 길에 해비치 호텔 로비에서 찍은 사진이구요,

역시나 실내에서도! 그리고 야외촬영에서도!

 햇빛, 조명에도 더 빛이 나는 반가의 한복이였습니다!!


어머님 두 분모두 최근에 가서 혼주한복까지 싹~다 맞췄네요!

한복 색감, 그리고 라인까지도 이쁘게 만들어 주시고, 결혼준비하면서 가장 잘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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