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3대의 역사가 담긴 아름다운 한복을 만드는 반가의

고객 후기
detail : ) 맞춤한복
복경화
2014-09-19      조회 1,177   댓글 0  


주변에서 한복을 입을 일이 없을 거라고 하지만,

 

나는.. 입을 수 있는 날이 이때뿐이라는 생각에 나에게 꼭 맞는 한복을 입고 싶었다.

 

brown_and_cony-2sally_special-24 

 

 

 

 

 

박람회를 통해 알게 된 ♥ 반가의 ♥


앞당겨진 촬영 일정으로 급 방문한 반가의 ㅎㅎ

생각해 둔 색감은 있었지만, 추천해주신 느낌이 너무 좋아 한방에 결정을 하게 되었다.

(디테일 변경만 조금 바꿨다 )

 

 

예랑이는 내 한복에 맞춰 대여하는 걸로 했다. 나랑 생각이 다른가 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색감을 고르고 딱 2주 후 만난 내 한복

cony_special-15

 

 

 

예랑이 신발도 넘 귀엽네 크흐흐

 

 

 

내 한복 /.. 색감이 곱게 나왔다

치마가 빨강이었는데 핑크톤이 입고 싶은 나는 핑크로 바꾸고 무늬를 없앴다 ㅎㅎ

 

 

아버님도 넘흐 이쁘다고 칭찬해주심.

 

 

다음은 어머님들 한복 옷감이닷 ~~!! 

색감만 봐서는 어머님들 옷도 넘 이쁠 거 같다 크흐흐

 

두분 다 밝은 것을 좋아해서 의견 충돌 없이 이것도 한방에 결정~!!!


 

 

가봉 빨리하고 완성된 거 봐야징 ~~

 

한복하길 정말 잘한듯 ^^

 

 

이전글 혼주 한복 후기
다음글 2014.04.19 새신 한복 후기

select count(*) as count from breed_connected where ip = '3.142.212.225'


Table './banga/breed_connected'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