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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의 역사가 담긴 아름다운 한복을 만드는 반가의

고객 후기
반가의 한복입고 스튜디오 촬영 잘 끝냈어요.
황영주
2014-07-04      조회 1,175   댓글 0  





결혼준비하면서 많이들 고민하는것 중에 하나가 몇번 입지 않을 한복에 투자하는것이잖아요.
저 또한 아낄건 아끼는 예신이라 같은 맘이였어요.
 
근데 막상 진행해보니 가장 잘한것 중에 하나가 저와 예랑이의 맞춤한복을 진행한것이고
더욱 좋았던것은 "반가의"에서 진행한것 입니다.
그렇게 첫방문한 곳에서 믿음으로 단번에 계약!
역시 맘에 쏙 들게 나왔어요.
꽃신, 가방, 장신구 하나하나 안이쁜게 없더라구요^^
 
스.드.메를 청담,논현동쪽에서 많이 하기 때문에 
반가의 한복이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편리한 발렛주차서비스로
양가 어른들 모시고 방문하거나
촬영당일에도 당의 등을 빌리고 반납하기도 수월했습니다.
 
요새 결혼식장 가보면 한복 소재 볼줄 모르는 제가봐도 저건 싼건가봐.. 하는것도 많은거같아요
반가의는 원단을 모두 직접 제작한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훨~씬 고급스러우면서도, 그닥 차이나지 않는 가격에 
누가봐도 곱다고 칭찬해주고 고급스러운 한복소재가 반가의의 장점같아요.
 
8월 예식인 제가 원하는 색상은 파스텔톤이였고
여호선실장님께서 저희에게 딱 맞는 이쁜색들을 척척 골라주셨어요.
은은하게 이쁘고
흔한듯 안흔하게 저희에게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여름이라 제 배자는 안했는데 촬영날 이쁜 흰색 배자를 같이 보내주셔서 어찌나 감사하던지♡
 
웨딩촬영 막바지에 한복씬이 있어서 제 상태가 매우 초라하지만;;
제 지인도 저희 한복보고 벌써 방문예약 잡았더라구요. ㅎ
한복 맞춰주신 반가의 한복 여호선실장님과 가봉실 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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