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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의 역사가 담긴 아름다운 한복을 만드는 반가의

한복 정보
화려함을 더해주는 스란치마
2015-12-10      조회 1,037   댓글 0  



오늘은 한복에 화려함을 더해주는 스란치마에 대해 알아볼께요.


한복 맞추러 오실 때 이렇게 '스란치마'와 같은 전문용어(?)를 알아두시면

본인의 취향을 말씀하시기 훨씬 수월할 것 같습니다.

거기에 고객님이지만 뭔가 더 전문적인 느낌을 줄 수도 있구요. ; )


스란치마


예전에 궁중이나 반가(班家:양반가)의 부녀자 예장용 치마에 장식한 금박 또는 금직의 단을 스란이라고 합니다.

치맛단을 금박으로 수놓아 장식하고 겹으로 만들어서 입으면 발이 보이지 아니하는 폭이 넓고 긴 치마를 말합니다.

주로 예복으로 많이 입었다고 하네요.


예전에는 금박만 했던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요즘엔 은박도 넣고 혹은 금박과 은박을 함께 넣기도 하지요.


스란치마와 비슷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대란치마일 것입니다. ; )

대란치마는 치마의 밑단에 스란을 두 층으로 붙여 만든 치마예요.

화려한 금박(은박)장식을 두 층으로 붙여 스란치마보다 더욱 화려하게 만들 수도 있지요. ^^


한복 스튜디오 촬영 때 당의를 대여하시는 분들 중 스란치마를 함께 입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오늘은 한복에 화려함을 더해주는 스란치마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


감기 걸리지 않게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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