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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의 역사가 담긴 아름다운 한복을 만드는 반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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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의 증표 '옥가락지'
2015-12-11      조회 942   댓글 0  



오늘은 영롱한 빛의 옥가락지에 대한 얽힌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진정한 사랑을 뜻하는 '옥가락지'는


보통 혼인할 때의 예물로 사용되면서 단순히 혼인의 증표로 알려져 있으나

전해져 오는 이야기로는 원래 두 쌍의 가락지가 있었는데 흩어져서 있다 하나는 남자에게

다른 하나는 여자에게 흘러들어갔고 후에 이 남녀가 우연히 만나 가락지의 짝이 맞는 것을 보고

천생연분임을 알게 되는 수단으로 이용했다는 내용이 전해집니다.

 

예전에는 '가락지'하면 보통 옥으로 만들어진 '옥지환'이라고도 불리는 옥가락지가 일반적인 모습이였습니다.

그리고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증표로 물려주는 일도 종종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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